인쇄회로기판(PCB)업체 엑큐리스(대표 김경희)가 영국 그룬디의 다층인쇄회기판(MLB)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엑큐리스는 이에 따라 첫 수출물량으로 9만달러어치(2만장)의 MLB를 이달 말 선적하고 향후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영국 그룬디와 첫 거래를 성사시킴에 따라 매월 30만달러어치를 공급하는 등 연간 500만달러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26일 그룬디측에 MLB를 보내는 등 최종 품질평가를 기다려 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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