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업체인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는 올해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사업 분야에서 메디페이스·마로테크 등과 함께 ‘3강’ 진입을 실현키로 했다.
비트컴퓨터의 조현정 사장은 최근 기업 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LG캐피털·하나은행·컴팩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처방전달시스템(OCS)·PACS가 연동된 시스템을 공급하는 등 2003년께 2위권 이내 진입을 완성키로 했다.
특히 대형병원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협력업체 투윈정보시스템과 공동 마케팅을 전개,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한다. 이 회사는 올해 일본 PACS 시장에 진출, 올해 200만달러 규모의 수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국 시장은 투윈정보시스템을 통해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비트컴퓨터는 의료정보시스템에서 190억원, 헬스케어 부문에서 50억원, IT교육 부문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올해 총 340억원의 매출과 34억원의 순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