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용경)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233개 보육원에 선물세트를 전달한다.
KTF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자 한국복지재단과 공동으로 FIFA 축구공 세트, 레고 축구 종합완구, 개미나라 자연관찰키트, 교육용 비디오테이프 12개로 구성된 어린이날 선물세트를 전국 보육원에 제공했다.
한편 KTF는 매월 2, 4주 토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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