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대머리가 될 것을 걱정하는 사람을 위해 머리카락을 보관해주는 신종 사업이 등장했다. 화제의 기업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헤어로제닉스로 희망자의 머리카락을 수거해 지하의 완벽한 보존 시설에 넣어 냉동 보관, 관리해 준다. 이 업체는 생명공학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해 머리카락 복제기술과 대머리 치료기술이 조만간 개발될 것이라는 점에 착안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머리카락 보관 비용은 최초 가입시 49.95달러를 내고 연회비로 매년 10달러를 내야 한다. 마이클 블레이록 CEO가 26일 의뢰자의 머리카락 샘플을 담은 봉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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