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지난 95년부터 발행하는 만화우표시리즈의 여덟번째 묶음으로 4일 윤승운의 ‘맹꽁이 서당’과 황미나의 ‘웍더글덕더글’을 소재로 우표 2종과 소형시트 2종을 발행한다.
액면가 190원인 이들 우표는 이날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되며 발행량은 우표 각 180만장, 소형시트 각 50만장이다.
우정사업본부는 특히 우리나라 우표 사상 처음으로 숨은그림과 글씨를 담았으며 이달말까지 숨은그림과 글씨 찾기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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