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소장 손연기)는 정보화교육 종합사이트인 ‘배움나라’(http://www.estudy.or.kr)에 컴퓨터 중급 활용과 자격증 교육에 대한 3개 과정을 개설해 서비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과정은 수요가 많으며 실생활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포토숍 6.0 △파워포인트 2000 △인터넷 정보검색사 1, 2급 과정이며 컴퓨터 기초를 갖춘 일반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 8월에는 리눅스 과정, 웹디자인 과정, 학생대상 정보소양인증 예비과정,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SW교육 과정 등 10개 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정보문화센터 관계자는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시간적 요인과 지리적 여건, 경제적 제한 등으로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없었던 국민들이 무료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배움나라를 범국민 정보화교육의 대표사이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움나라는 지난해 9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가 △컴퓨터 첫걸음 △홈페이지 만들기 △인터넷 기초활용 등 9개 교육과정을 제공했으며 △정보화 상담 △교육기관안내 △스터디 그룹 △정보채널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운영중이다. 특히 3만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500여명의 시·청각장애인에게도 정보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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