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전문업체 엑큐리스(대표 김경희 http://www.accuris.co.kr)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연성(flexible)PCB시장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엑큐리스는 이에 따라 30억원을 투자, 오는 11월부터 월 1만㎡ 규모의 연성PCB를 생산할 계획이며 생산라인 확보를 위해 시화공단내에 있는 제2공장 샘플용 PCB 도금라인의 전환 등을 검토중이다.
엑큐리스의 한 관계자는 “연성PCB는 이동전화·노트북·디지털카메라·캠코더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어 시장참여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다층인쇄회로기판(MLB)과 연성PCB를 통해 올해 작년 대비 89.5% 증가한 453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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