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석유화학(대표 기준 http://www.seetec.com)이 유화업계에서 처음으로 개인휴대단말기(PDA) 기반의 영업업무지원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회사는 최근 비용절감 차원에서 모바일 기반의 영업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해 현재 35명의 외부 영업사원에게 지급될 기기 선정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향후 1개월 내 주요 데이터를 중심으로 기존 경영정보시스템(MIS)을 모바일 환경 기반으로 재개발하기로 했으며, 3개월 안에 모든 시스템 구축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석유화학은 이르면 하반기부터 모바일 영업시스템을 갖춰 그동안 영업사원이 사무실에 들어와 수주입력하거나 내근 근무자를 통해 고객데이터와 출하를 점검하던 방식에서 탈피,외부에서 바로 수발주업무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유화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유화업계에서 PDA 기반 영업시스템 시범서비스를 내부적으로 추진하는 곳이 늘고 있으며, 대다수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모바일 환경 구축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10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