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초자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유리사업 진출 가능성이 낮아져 투자 메리트가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29일 우동제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전기초자는 CRT부문 유리사업과 더불어 향후 성장성이 높은 TFT LCD 유리사업 진출을 꾀해왔다”며 “그러나 최근 일본전기초자가 한국에 후공정 TFT LCD 유리생산 라인을 건설한다는 계획이 알려짐에 따라 TFT LCD 사업 진출이 불투명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국전기초자 역시 TFT LCD 유리생산 라인 건설은 연구개발 및 기획단계로 구체적인 계획은 향후 추이를 지켜보며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이에 따라 한국전기초자의 TFT LCD 유리사업 진출 가능성이 낮아져 이 회사의 투자등급을 매수에서 단기매수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