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 업체인 대상정보기술(대표 이문희 http://www.daesangit.com)이 29일 사내 경영목표 달성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회사가 각 사업부서와 이익을 배분하는 ‘이익배분협약’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각 사업부서는 원할 경우 사업부의 성격에 따라 수주이익·경상이익 등 연간 목표를 회사와 공동 협의를 통해 설정하고, 초과 이익 달성분에 대해 회사와 해당 사업부서가 배분하게 된다.
이 회사는 협약서를 교환하기 앞서 이미 해당 사업부서의 구성원들에게 이익분배기준 척도와 이익분배율 결정을 설명하고 동의를 받았으며 월 1회 경영성과를 공유키로 합의했다. 또 올해 전체 13개 사업부서 중 1차적으로 솔루션사업부문 3개팀과 협약서를 교환한 데 이어 실시 결과에 따라 타 사업 부문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최규환 경영지원실장은 “사업부서와 이익배분 협약은 회사와 사업부서가 목표를 공유함으로써 구성원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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