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테크(대표 최경주·전병엽)는 미국 CDMA 원천기술 보유사 퀄컴이 300만달러 규모의 자사지분 5%를 인수해 2대 주주가 됐다고 23일 밝혔다.
퀄컴은 주당 9441원에 42만주를 취득해 지분 5%를 확보함으로써 최경주 사장에 이어 이론테크의 2대 주주가 됐다.
최경주 이론테크 사장은 “이번 퀄컴의 투자를 계기로 자사 기술력에 대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CDMA 모뎀 사업에 대한 성장성과 수익성도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론테크는 지난 3일 퀄컴사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300만달러 규모에 대한 투자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퀄컴이 이번에 취득한 주식 전량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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