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벨소리 다운로드 업체인 야호커뮤니케이션(대표 이기돈 http://www.yahohpia.com)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델타랩의 잔여지분 50%를 모두 인수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야호커뮤니케이션은 지금까지 델타랩의 지분 50%(1만25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잔여지분 인수결정에 따라 델타랩 지분 100%(2만5000주)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 야호커뮤니케이션의 델타랩 지분인수 가격은 주당 17만6000원을 적용, 총 22억원 규모다.
델타랩(대표 안우정)은 99년 설립됐으며 ARS와 전국망회선을 관리하고 있으며 각 이동통신사에 멜로디 데이터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28억원의 매출과 4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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