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정보화의 초석이 될 전자정부에 대해 민간부문의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이 추진된다.
KAIST테크노경영대학원(원장 박성주)은 22일 정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지식기반과 연계된 전자정부 연구와 교육을 수행할 지식기반 전자정부 연구센터(이하 KeGRC)를 출범시켰다.
KeGRC는 지금까지 개별 단위사업 관점에서 추진돼온 전자정부를 범국가적으로 조망, 전자정부의 올바른 발전상을 마련하고 국제 교류를 통해 선도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eGRC 센터장에는 KAIST테크노경영대학원 김성희 교수<사진>가 선임됐으며 교육 과정에는 한인구·이창양·이병태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KeGRC는 전자정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물론 공공부문 관련자들에게 최신 지식정보시스템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 전문 지식과 국제적인 시야를 갖출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KeGRC는 전자정부화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평가 및 민간기업 전자정부 솔루션에 대한 분석 등 기초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전자정부 선도 모델 연구 개발과 이에 대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김성희 KeGRC 센터장은 “지금까지의 전자정부연구가 개별 단위사업 관점에서 추진돼온 결과 통합적인 전자정부를 조감할 수 있는 청사진이 마련되지 못하고 전자정부를 추진하는데 필요한 단계별 지침이 미흡한 실정”이라며 “KeGRC가 전자정부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지식기반의 통합적인 연구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KeGRC는 센터 개소를 기념해 오는 6월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 프로 요금제 가입 중단 시사
-
3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4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5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6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7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8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시장 3배 더 커진다"…'실험'에서 '양산'으로
-
9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10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