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장비업체인 트루맨엔터프라이즈(대표 이원석 http://www.e-trueman.com)는 1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브러싱(brushing)할 때 발생하는 동분을 원심력을 이용해 분리·수거해주는 여과장비를 개발했다.
이 장비는 2∼5㎛ 크기의 동분을 최대 8㎏까지 분리·회수할 수 있는 데 반해 물소비량은 시간당 180∼300L에 불과하다. 특히 기존 부직포를 이용한 단순 여과장비와는 달리 동만을 따로 분리, 재활용하도록 함으로써 환경친화적이면서도 원가절감효과가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원심분리형 여과장비는 그동안 전량 유럽 등지에서 수입돼 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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