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기초소재업체 미래소재(대표 전병기 http://www.futuremetal.co.kr)는 퍼멀로이(니켈과 철의 이원합금)를 원료로 얇은 금속판을 대량생산하는 공정기술과 1미크론(1㎛은 100만분의 1m)급 초극박판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25㎛ 크기의 박판이 일본 업체에 의해 생산된 적은 있었으나 1㎛대의 박판을 개발해 생산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박판은 최대 10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까지 입자의 균등한 배열이 가능하며 기계적 성질이 기존 소재보다 20배 이상 강화됐다.
미래소재는 순천대 재료물리연구실의 파일럿라인과 경기 광주 공장에서 월 1톤 규모로 양산해 전자파장해(EMI)도장재, 도전성 테이프 제조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최근 나노급 초극세사를 개발한 이 회사는 생산기술연구원 임태홍 박사, 순천대 박용범 교수와 산·학·연 연구를 통해 초극박판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며 현재 미국·일본·등에 특허출원중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D·LGD, 애플 OLED 양산 돌입…전량 韓 디스플레이 탑재
-
2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경신 임박
-
3
삼성전자 HBM4 매출 10억달러 돌파…연말 100억달러 기대감
-
4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5
'비싸도 산다' OLED 모니터 수요 상승…韓 디스플레이 기회↑
-
6
삼성전자, 메모리 솔루션 'UFS 5.0' 업계 최초 개발
-
7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서 HBM 확대·LTA 전략 집중 논의
-
8
이원진 삼성전자 사장,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도
-
9
“버려지는 IT 자산을 '국가 전략자원'으로”…아이태드산업협회 출범
-
10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