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KOVA·회장 장흥순)와 한국외국어대학교(HUFS·총장 조규철)가 지난 1월 공동 설립한 ‘세계화지원센터(GSC)’는 벤처·중소기업의 세계화 지원을 위해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하고 베이징의 중관춘기술교역중심, 칭화대 기업관리연구소, 칭화대 룽거얼정보기술유한공사와 19일 베이징에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GSC는 중관춘기술교역중심과의 협정에서 기술·자금·교육·컨설팅 등의 분야에 있어 양국 벤처·중소기업의 세계화와 현지화를 공동 지원키로 했다. 또 칭화대 기업관리연구소 및 룽거얼정보기술유한공사는 중국 서부지역 개발에 한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한중기업교류회를 구성키로 했다.
GSC는 중국 관련기관과의 일련의 업무협정 내용들은 벤처, 중소기업의 세계화 지원을 위해 지난 16일 문을 연 ‘글로벌지역전문가과정’에도 적극 활용, 중국과정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2
단독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전자지갑·국고금 시스템 구축 착수
-
3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4
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제쳐
-
5
단독'라이벌에서 파트너로'…토스-카카오톡 송금 연동
-
6
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
7
코스피 9000 시대…거래대금 중심축 된 SK하이닉스
-
8
'삼전닉스'가 '닉스삼전' 되면…“시총 역전시 증시 폭락” 증권사 분석 재조명
-
9
한덕화학, 평택 포승에 1300억원 반도체 현상액 생산공장 첫 삽
-
10
강한 쏠림 뒤 강한 조정…코스피, 10% 하락 8203.84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