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과 생물정보학 관련 솔루션 전문 개발 벤처인 바이오인포메틱스(대표 이승동)는 최근 생명공학 관련 솔루션 영업 협력에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합의로 양사는 IBM의 서버·저장장치·미들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와 바이오인포메틱스사의 단백질, 염기서열, 유전체 및 유전자 분석 등 5개 핵심 생명공학 애플리케이션을 공동으로 영업하고 판촉하게 된다. 또 바이오인포메틱스는 향후 IBM으로부터 마케팅 펀드, 기술 및 영업면에서 IBM 고급 협력사 수준의 지원을 받게 된다.
바이오인포메틱스사는 클라이언트서버용 생명공학 솔루션, airBASE(자동 게놈 애노테이션시스템), proteomeBASE(단백질 데이터 연구 관리/검색/분석 통합 생물정보 시스템), estBASE(그래픽 환경에서의 고등생물의 서열 대량 자동 분석 시스템), metaseqBASE(단백질, 유전자 관리 및 분석 및 대용량 생물학적 데이터베이스 검색 시스템), metageneBASE(그래픽 환경에서 인간 유전자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손쉽게 검색하기 위해 고안된 시스템) 등 5개를 개발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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