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지코리아(대표 이정준 http://www.cgkorea.co.kr)는 에이조의 17인치 LCD 모니터 ‘플렉스캔 L565’를 국내에 공급한다.
이 제품은 170도에 이르는 광시야각, 400대1의 대비율(콘트라스트)을 지원하는 고급 LCD 패널을 채택했다. 옆면의 지지대 길이가 20㎜로 LCD 모니터의 전체 크기가 슬림해졌다.
디지털 입력과 아날로그 입력을 모두 지원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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