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경매업체 e베이가 온라인지불서비스업체 페이팔(Paypal)과 인수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각) CNBC 뉴스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간 협상은 지난주부터 진행됐으나 인수 규모나 시기 등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베이는 현재 자체 지불서비스 시스템인 ‘빌포인트(Billpoint)’를 운영하고 있으나 페이팔처럼 서비스가 세분화·전문화되지 못해 협상이 이뤄질 경우 e베이측은 고객서비스는 물론 지불보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페이팔측은 e베이와 협상설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2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3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4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5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6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7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8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
9
이스라엘·레바논 뇌관 터졌다…트럼프 “더 강하게 공격” 위협에 이란, 협상장 이탈
-
10
유럽 휩쓴 역대급 폭염… 프랑스 '음주 제한'·스페인 '월드컵 팬존 폐쇄' 비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