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연례행사로 치러지는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에 대비해 오는 30일까지 기업의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소프트웨어 유비무환전’을 개최한다.
이 회사는 행사기간중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코너에서 법인 회원을 대상으로 업무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MS·어도비·마크로미디어 등의 제품을 비롯해 각종 기업용 SW개발 도구와 서버 솔루션을 시중 가격에 비해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업그레이드 버전이나 라이선스로 구매할 경우 B2B 정품 패키지 가격에서도 20% 정도 추가로 할인해줄 계획이다.
인터파크는 행사기간중 MS와 제휴해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 패키지 행사도 벌인다. 행사기간에 MS 제품을 구입할 시 OS SW 3종 가운데 하나와 오피스 소프트웨어 2종 중 하나로 구성된 패키지를 16만5000원에 공급한다.
인터파크 측은 연례행사로 벌어지는 SW 불법복제 단속기간중 SW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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