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셀룰러 업체들은 더 이상의 사업 확장 욕심을 버리고 경쟁강화를 위한 내실을 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합병에 주로 비용을 투자하고 있긴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광고, 판촉, 서비스 품질 향상, 가격 가격인하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모바일 시장에 적어도 4개의 신진 업체가 곧 가세하여 그 경쟁이 한껏 치열해질 남부지역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 일년 동안 광고비를 절감한 타타 셀룰러는 광고비 축소 결정을 철회하고 BPL-BTAL 합병과 더불어 앞으로 한 달간 새로운 기업 컬러와 브랜드 인지를 위한 수익의 8%가 넘던 광고와 판촉비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신 “내년 쯤이면 많은 성과들이 나타날 것이다.”라고 타타 셀룰러의 COO SK Subramanian은 말했다. 안드라 프라데쉬 주에서만 4천 98만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경쟁사 바르티 모바일 역시 캠페인을 이미 시작했다.
물론 광고비 액수는 밝히기를 꺼렸으나 이미 합병 절차가 양측에서 곧 시작될 것이라고 바르티의 CEO Jagdish Kini는 말했다.
이들 업체들은 한동안 광고를 중단했었기 때문에 대대적인 캠페인을 위한 거액 광고비 지출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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