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D, 네트워크 인력 양성위해 ‘산학 컨소시엄’구성

 네트워크 관련 고급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공동컨소시엄이 탄생했다.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IHD·원장 최성규)는 LG전자·KDC정보통신·코어세스·다산네트웍스 등 네트워크 분야 전문업체와 인하대·성균관대·연세대·고려대 등 정보화 특성대학들로 구성된 ‘산학 네트워크 인력양성 공동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컨소시엄 참여기업들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이들 4개 참여대학 3,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각 대학에 직접 방문,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2주간 주야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교육비는 학교 측에서 20만원, 교육생이 10만원씩 부담한다.

 교육방식은 현장 업무와 동일한 교육훈련으로 수료 후 즉시 실무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교육생들은 기본장비 작동과 이기종 장비간 연동실습 등을 통해 실제 중소 규모의 네트워크를 직접 구현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실습 수료 후 성적우수자에게는 취업 추천서를 발급, 네트워크업체 현장 견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IHD 측은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