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관련 고급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공동컨소시엄이 탄생했다.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IHD·원장 최성규)는 LG전자·KDC정보통신·코어세스·다산네트웍스 등 네트워크 분야 전문업체와 인하대·성균관대·연세대·고려대 등 정보화 특성대학들로 구성된 ‘산학 네트워크 인력양성 공동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컨소시엄 참여기업들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이들 4개 참여대학 3,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각 대학에 직접 방문,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2주간 주야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교육비는 학교 측에서 20만원, 교육생이 10만원씩 부담한다.
교육방식은 현장 업무와 동일한 교육훈련으로 수료 후 즉시 실무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교육생들은 기본장비 작동과 이기종 장비간 연동실습 등을 통해 실제 중소 규모의 네트워크를 직접 구현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실습 수료 후 성적우수자에게는 취업 추천서를 발급, 네트워크업체 현장 견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IHD 측은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9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