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전자(대표 이기철 http://www.sharp-korea.co.kr)가 임베디드 리눅스를 탑재한 한국형 PDA(모델명 SL-5500)를 내놓고 국내 정보기기 시장공략에 나선다.
샤프는 한글지원이 가능한 ‘자우르스’ PDA가 컬러 반사형 TFT LCD를 장착했고 뛰어난 음질의 오디오 재생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본체에 키보드를 장착, 사용자가 간편하게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고 회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이스 리코더 기능까지 내장하고 있다.
샤프전자는 이번 한국형 자우르스 PDA 판매시기에 맞춰 국내에서 생산된 MP3플레이어도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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