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통콤(대표 주진용 http://www.dtcom.co.kr)이 저가형 콜러ID 전화기를 선보였다. 이 전화기는 180개까지 수신번호를 자동으로 저장하며 발신번호도 60개까지 표시한다. 프리 다이얼 등 다양한 전화기 기능도 내장하고 있다. 가격은 5만5000원이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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