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C(Hybrid Fiber Coaxial)망은 광케이블과 동축케이블을 함께 사용하는 광동축 혼합망을 의미하며 우리나라에서 구축된 케이블TV 네트워크 대부분이 HFC구조로 이뤄져있다.
케이블TV 전송망에 있어 하나의 유선방송 지역을 여러단위의 셀로 나누고 케이블TV방송국(SO)에서 단위셀까지는 광케이블로 포설하고 단위셀에서 각 가입자들까지는 동축케이블을 사용하는 복합적인 선로망이다. 다채널을 전송해야 하는 방송프로그램용으로 설계됨으로써 광대역 네트워크로 각광을 받아왔으며 특히 구리선을 사용하는 일반 가입자 전화회선과 비교해 전송특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해까지는 450㎒급이나 550㎒급 망이 일반화돼 있었으나 지난해 말부터 일부 케이블사업자들이 870㎒급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6∼7년 전에 대중화됐던 450㎒급 케이블망은 방송프로그램 전송용에 국한됐던 단방향 가입자망이었고 550㎒급 망은 초고속인터넷이 일부 가능했던 네트워크로 분류된다.
반면에 최근 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는 870㎒급은 양방향 멀티미디어서비스가 이루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7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인사] 재정경제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