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문자인식 전문벤처인 한국인식기술(대표 이인동 http://www.hiart.com)은 명함 인식 소프트웨어인 ‘Hi-GG 2002’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명함관리 프로그램과 문서인식 기술을 접목시킨 것으로 다양한 서체를 인식할 수 있으며 PDA 단말기를 통해서도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8장의 명함을 일반 스캐너로 입력한 후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으며 명함 원본을 분실했을 때 데이터베이스의 내용 물론 명함 이미지를 그대로 출력할 수 있다.
또 명함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입력, 기존의 데이터들과 동일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인식기술은 고객관리 및 인적데이터관리를 주로 하는 고객층을 대상으로 타깃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제품은 보급형 3만3000원, 일반형 5만5000원, 전문형 11만1000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문의 (042)471-1888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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