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안복현 http://www.cii.samsung.com)은 올 1분기 전자재료사업부문에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한 13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전자재료사업부문의 주력 생산품인 64MD램용 봉지제(EMC)의 판매가 순조로운데다 128MD램용 봉지제도 3월 시장에서 안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 회사는 또 전해액, 전자파차폐제(EMS), 레이저프린터용 감광드럼코팅액(OPC), CMP 등의 매출호조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이 회사는 전자재료사업부문의 이익실현과 합성수지제품의 판매증가, 패션사업의 매출확대에 힘입어 1분기 총 4389억원의 매출과 3056억원의 경상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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