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 전문업체 한국터치스크린(대표 한승국 http://www.hantouch.com)은 15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에 고감도 터치스크린을 내장한 ‘터치트론’을 미쓰비시 유통망을 통해 일본시장에 수출한다고 7일 발표했다.
한국터치스크린은 우선 터치트론 3000대를 1차 수출하기로 계약했으며 앞으로 터치스크린기반 응용제품군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터치트론’은 단순히 마우스 기능만 대체해 온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문자 타이핑(가상 키보드)까지 지원하도록 설계해 제품 활용도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가상 키보드는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까지 지원하는데 장시간의 손가락 압력에도 견디도록 강화유리 재질을 채택했다. 또 모니터의 화질에 영향을 주는 터치스크린의 광투과율도 최대한 높여 눈의 피로를 줄였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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