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테크노밸리(대표 최욱락)는 한화건설·대우건설·운암건설 등 1군 건설업체와 에스디랜드·아이엠에스·포스코종합건설 등 아파트 전문 시행사들과 분양계약을 체결, 1단계 주거용지 6개 블록 전체에 대한 1단계 분양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거용지를 분양받은 사업자들은 분양시기의 조정을 위한 사업자간 협의체 구성에 들어갈 예정이며 늦어도 내년 1분기까지는 아파트 분양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대덕테크노밸리는 이번 주거용지 분양계약이 조기완료됨에 따라 향후 원활한 사업추진의 기반은 확보한 것으로 판단하고 예정대로 오는 10월께 2단계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유성곤 마케팅 팀장은 “1단계 분양성과가 좋아 2단계 사업부지를 확대, 2·3단계 사업을 동시추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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