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인 아오조라엔터테인먼트(대표 진가인)는 다음달 12일로 예정돼 있던 ‘쉐이크2 전국 PC방 팀플 최강전’ 본선 및 결승전을 오는 7월 2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행사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예선 지역을 추가, 부득이하게 일정이 연기됐다”고 덧붙였다.
추가된 지역은 울산·포항·춘천·강릉 등 4개 지역으로 전국 10개 지역에서 16회의 예선전을 거쳐 7월 21일 서울에서 결승전을 치루게 된다.
대회 참가는 3명이 한팀을 이뤄 지역 PC방에 소속돼 참가할 수 있으며 한판더넷(http://www.hanpanthe.net)과 PC방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편 아오조라는 지난달 서울 및 대구, 부산 예선전을 성황리에 치뤘으며 오는 6일, 7일 대전과 광주에서 지역 예선전을 치룰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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