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대표 박기점)은 펜티엄4 노트북용 마이크로 PGA소켓 양산설비를 갖추고 최근 생산에 돌입했다.
우영은 개발비와 라인 설치비로 총 15억원을 투자했으며 생산규모는 월 20만개 수준이다.
이 제품은 기존에 생산하던 데스크톱용 마이크로 PGA소켓인 478 제품보다 높이가 1㎜ 가량 축소됐으며 스크루 드라이버 방식을 채택, 기존 제품에 비해 부드럽게 로딩된 것이 특징이다.
우영은 이 제품을 대만과 중국 등 해외시장에 판매한다는 방침아래 현지업체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공급단가를 개당 3달러선으로 책정했으며 올해 7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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