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대표 서사현)은 28일 오전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본사 회의실 주주총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지난해에는 전년에 비해 51% 증가한 386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순이익은 270% 증가한 259억원을 달성, 15억원의 배당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전용회선 사업부문에서는 고효율·광대역인 IP망 등 신상품 개발출시에 힘입어 전년보다 31.6%의 매출성장세를 보여 시장점유율 15.8%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해 초고속인터넷서비스사업 부문에서는 신규 시장확보와 매출증진을 위해 인구 밀집지역에 대한 커버리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HFC 전송망의 활용화를 극대화하는 M-ISP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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