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인도의 전자설계자동화(EDA) 시장이 각각 연평균 50%와 30%의 성장률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EE타임스가 가트너 데이터퀘스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고서는 중국은 지난 95년 이후 반도체 산업을 강화해 다수의 디자인센터와 디자이너를 확보했으며 곧 EDA 시장에서 다른 아태지역 국가를 제치고 최대 시장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중국의 엔지니어들이 대부분 PC기판이나 소형 ASIC 분야에만 매달리고 있으며 복합 시스템온칩의 인력은 전체의 11%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중국이 대만이나 미국의 디자이너들과 경쟁하기 위해 최신 EDA 기술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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