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배급업체인 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는 일본 게임유통업체인 선소프트를 통해 PC 게임 ‘토막-리뉴얼버전’을 일본에 수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선소프트는 초도물량 5000장을 개당 6800엔(67700원)에 출시할 예정이다.
PC 게임 ‘토막’은 화분에 꽂힌 사람의 머리를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기발한 발상과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번에 일본에서 발매되는 게임은 일본어판으로 일본 성우가 직접 음성녹음에 참여했다.
위자드소프트는 일본 발매와 동시에 이 게임을 국내에도 동시에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심경주 사장은 “현재 일본 디다이렉트 등 유명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예약판매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일본 및 국내에서 총 3만5000장을 판매해 2억5000만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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