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데이타시스템(대표 이경렬)은 한국 IBM과 공동으로 현대카드에 300석 규모의 컴퓨터통신통합(CTI)시스템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데이타시스템이 현대카드에 공급하는 CTI시스템은 제네시스의 미들웨어와 함께 교환기와 IVR서버, 팩스서버, 리코딩장비 등과 상담원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다.
글로벌데이타시스템이 공급하는 CTI솔루션을 통해 현대카드는 카드 일반업무·연체관리·해피콜 등의 카드 고유업무 외에 기입심사·조회·일반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고객전화 물량의 담당자별 배분뿐만 아니라 각 담당자별 통계수치 관리 VIP특별관리 등 고도화된 라우팅 기능도 제공한다고 글로벌데이타측은 설명했다.
현대카드의 CTI시스템은 현재 구축을 완료했으며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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