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진흥원(KIEC·원장 정득진 http://www.kiec.or.kr)이 중장기 e비즈니스 인력공급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KIEC는 이를 위해 전자상거래 관련학과에 대한 지원을 기존의 6개 대학에서 12개 대학으로 확대하고 1분기중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e비즈니스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인력양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 인력양성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평가하기 위해 전자상거래학과 지원사업 평가위원회와 e비즈니스대학(인)협의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KIEC는 앞으로 ‘e비즈니스 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연간 300여명의 e비즈니스 전문인력을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인력개발센터는 각종 세미나나 워크숍 등을 통해 인력수급기관의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IEC는 e비즈니스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전국 5400여 비정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 2회 e비즈니스 교육인증 평가를 실시해 인증마크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 교육기관의 인증 평가체계를 마련해 온라인 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