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이사장 박창배 http://www.kse.or.kr)는 28일 오후 2시부터 거래소 신관 21층 대회의실에서 상장재무요건 충족법인 담당자와 증권사 인수업무 담당자 등 250명을 대상으로 2002년 상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거래소는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 동향과 올해부터 적용되는 상장요건 및 절차뿐 아니라 IMF 외환위기 이후 합병·분할·양수도 등의 기업 구조조정을 단행한 설립연차 3년 미만 기업의 상장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최근 증시활황과 적극적인 상장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이미 2개 기업이 상장을 완료했고, 4월에도 2개 기업이 상장 예정인 것을 비롯해 올해 최소 20개 이상의 기업을 상장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거래소는 지방 소재 기업의 상장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 부산·대구·광주 등에서 1회씩 상장설명회 및 CEO 초청간담회를 개최해 상장 컨설팅 및 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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