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허명석)는 정부가 추진중인 PC방·게임장·비디오방 등에 대한 전면 금연구역화에 대해서 유관협회와의 공조를 통해 전면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는 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한국비디오감상실업협회·한국노래연습장중앙회 등 7개 유관단체와 공동으로 ‘대중문화시설 환경개선연대’를 최근 결성하고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에서 열리는 ‘2002년 정기총회’에서 공동결의문을 실천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7개 단체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의 허명석 회장은 “금연 및 흡연구역화를 통해서 충분히 비흡연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면서 “정부가 완전 금연구역화를 추진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저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8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