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고품격 김치냉장고 ‘프리미엄 다맛 골드’를 26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다맛 골드(모델명 SKR2060G)’는 은은한 골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방 분위기를 한결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전후좌우 4면 냉각방식에서 벗어나 강력 냉기덮개를 포함한 국내 최초 5면 냉각방식 쿨링커버 시스템을 채택, 외부공기의 유입이 많은 상부를 냉기로 덮어주어 위쪽 김치도 맛있게 지켜준다고 회사측이 말했다.
또 세계적인 주방명기 업체 타파웨어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김치통’을 적용, 밀폐력을 높여 김치를 최적의 상태로 장기간 보관할 뿐 아니라 뒤집혀도 국물이 새지 않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총괄 한용외 사장은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지금까지 백색이 주류를 이루던 가전시장에 올 들어 ‘금색’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다”면서 “고품격, 고감각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젊은 주부들의 새로운 문화 현상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다맛 골드(202L)의 판매가격은 130만원대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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