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정보 서비스업체 첨성대(대표 이완호 http://w365.com)가 22일부터 자체 포털사이트 w365.com을 통해 전세계 주요 도시 1000곳의 기상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
첨성대의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민간기상회사 커스텀웨더(http://www.customweather.com)와 업무협력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앞으로 서비스 범위를 전세계 도시 3만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첨성대는 세계 1000여개 도시의 기상정보 외에 2002 월드컵 기상정보, 세계 기상 배너 제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세계 기상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완호 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민간 기상정보 제공업체로의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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