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는 통신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송영상사업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네트웍스는 방송사업자들이 디지털방송 전달을 위한 방송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콘텐츠 및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방송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과 방송송출 대행, 디지털 아카이브 등의 시장이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응한 조직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신설된 방송영상사업팀은 방송사업자들이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미디어센터 등과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삼성네트웍스는 이와 함께 전체적인 영업력 강화를 위해 사업별로 팀을 구성, 연구에서 영업까지 전과정을 전담케 하는 솔루션 오너십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삼성네트웍스는 VPN·VoIP사업을 다루는 통신솔루션사업팀, 빌링솔루션 등 사업을 다루는 이비즈사업팀 등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삼성네트웍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시장과 솔루션이 혼재돼 있어 솔루션 영업을 책임지는 부서가 없던 데 반해 이제는 솔루션별로 기획·판매하는 체계를 갖췄다”며 “영업력을 강화해 삼성계열사 대상 매출의 비중을 낮추려는 방편”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ICT 기금 적자 눈덩이… “구조 전면 재설계해야”
-
2
크로커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개발 착수…정부 R&D 주관기관 선정
-
3
韓 위성망, 전세계 2% 불과…'소버린 저궤도망' 확보에 14조 쏟는다
-
4
[ET시론] 케이블TV, '방송판 알뜰폰' 상품 출시로 변곡점 만들자
-
5
배경훈 부총리 “베라루빈 1만장 추가 확보 총력”…AI 토큰 수출 국가 전환 의지
-
6
[ET시론] 재방료, 제작 생태계 선순환의 출발점
-
7
[전파칼럼] ISAC으로 여는 6G 센싱·통신 통합의 미래
-
8
방미통위, 허위조작정보 대응·부가통신조사 전담과 신설
-
9
SKT, 'AI 공장' 공급난 메운다…글로벌 인프라 지형도 재편
-
10
이통 3사, AI 안경 '레이밴 메타' 출시…차세대 디바이스 선점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