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경매사이트 e베이가 여행전문사이트를 선보였다고 C넷(http://www.cnet.com)이 21일 보도했다.
e베이가 온라인 소매업체인 프라이스라인과 협력을 맺고 출범시킨 여행전문사이트 ‘트래블(Travel)’에서는 항공기 티켓, 호텔·자동차 예약 등 여행패키지 상품이 판매된다.
e베이는 특히 트래블에서는 경매방식이 아닌 고정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e베이 측은 “트래블이 독자적인 도메인(ebaytravel.com) 및 로고·디자인을 갖고 있다”면서 “그러나 임시 개통상태로 기술 테스트 이후 공식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e베이는 그동안 하위 카테고리를 만들어 여행상품을 취급해왔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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