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TV는 디지털 개념의 게임전문채널로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송 채널이다.
기존 10대 대상 사이버게임 위주의 편성전략에서 탈피, 30∼40대도 참여해 온가족이 공동 시청할 수 있는 퀴즈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서강대학교 GGTV 게임아카데미(http://www.soganggame.ac.kr)를 신설, 전국 게임학과를 연계한 협의회 구성 등을 통한 국내 게임전문인력 약성과 게임박람회, 소프트웨어 유통 지원, 게임리그 운영, 벤처기업 육성 등 방송사업과 사업분야의 다각화를 통해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신개념의 수익모델 창출, 게임산업 인프라 구축,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 등을 통해 신감각의 마케팅 채널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GG 컨설팅, 게임성공시대’ ‘게임통신 653’ ‘미션 겜파서블’ ‘달콤 짭짤 비디오 겜쇼’ 등으로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GG 컨설팅, 게임성공시대’는 진행자 황유선씨, 무한기술투자의 심준구씨,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의 황경식씨, 위자드의 황경식씨, 게임엑시트의 신승호씨 등이 출연해 영세 게임개발업체가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유대고리를 형성하고 투자 후 GGTV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주 월요일 방송되는 ‘게임통신 653’은 게임 평론가가 출연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제공, 시청자들이 게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게임종합정보 프로그램이다.
이밖에 화요일에 방영되는 ‘미션 겜파서블’은 하나의 게임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게임을 더욱 자세하고 심도있게 전달해주는 프로그램이며, 토요일 방영되는 ‘달콤 짭짤 비디오 겜쇼’는 비디오 게임의 단순 소개에서 벗어나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GGTV는 현재 3000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과 셋톱박스·PC 등의 기술개발을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방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이와 함께 한국통신·경향게임스·서강대학교·PC파워진·문화컨텐츠투자기관협의회 등과의 협조를 통해 게임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관련산업 발전에 기여, 게임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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