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자동화기술연구소는 21일 대학 교수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농산물 최적 산지유통설비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북도내 시군 자치단체의 관계 공무원 및 순천·강릉·제주 등 전국 단위농협 영농조합·농협중앙회·농산물유통공사 관계자, 대학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또 이날 사과·배·귤 등 수확된 과일의 신선도와 당도 관리를 위한 농산물 최적 산지유통설비 구축을 위한 자동화 시스템을 발표하고, 농협중앙회에서는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원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한편 지난해 1월 한국생산성본부와 관학 업무협정을 체결한 자동화기술연구소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의성군 농협을 대상으로 농산물 최적 산지유통설비를 설계하는 등 자동화 관련 기술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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