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인도개발 센터 이주설 부인

오라클은 그동안 총력을 기울이던 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사업확장과 신기술 자원개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라클은 인도 개발 센터를 중국으로 옮길 것이라는 최근 보도를 부인하면서 "인도는 오라클에게 여전히 주요 시장으로 뱅갈로와 하이데라바드에서의 연구계발은 여전히 진행될 것이다."고 밝혔다.

오라클이 인도 개발센터를 옮길 것이라는 중국 측의 보도에 대해 오라클은 인도 R&D 센터를 중국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고 확언했다.

오라클 아태지역 부대표 데릭 윌리엄스는 성명을 통해 "오라클은 성장가도에 있는 인터넷 원격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도는 오라클의 세계화 전략에 주된 역할을 할 것이다."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 중 최초로 인도에 R&D 센터를 설립한 오라클은 인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인도 개발 센터는 주종인 데이터베이스, 개발도구, 웹 테크놀로지, e-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제품은 오라클 전 제품의 개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뱅갈로에 글로벌 컨설팅 그룹과 뱅갈로와 하이데라바드에 글로벌 제품 지원센터를 설립하면서 최근 수년간 오라클은 인도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왔다. 또한 하이데라바드 사업을 증강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오라클은 북부아시아 지역에 언어 장벽이 없고 독특한 고객 요구를 잘 헤아려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국과 같은 아태지역 주요시장에 연구개발 사업 확장을 모색 중이다.

동시에 오라클은 이미 많은 아시아 고객들이 인도의 개발능력과 고객 지원 및 컨설팅 그룹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인도 사업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확언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