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가전업체인 이트로닉스(대표 남기호 http://www.inkel.co.kr)가 세계 최초로 5㎜ 두께의 초박형 MP3플레이어인 ‘오디오카드’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오는 4월부터 인켈의 해외 브랜드인 ‘셔우드’로 국내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신제품은 바이트로라는 압축 기술을 채택해 일반 MP3플레이어보다 두 배 이상의 용량을 저장할 수 있으며 6시간 사용 가능한 내장용 충전기도 장착하고 있다.
또한 일반 교통카드 정도의 크기로 설계됐으며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외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MP3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인터넷상에서의 음원 판매에 대한 저작권 보호문제가 완벽히 해결돼 이미 관련 업체로부터 인터넷 음원 판매사업에 대한 제안을 받고 있다고 이트로닉스 측는 덧붙였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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