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키기반구조(PKI) 솔루션 업체인 소프트포럼(대표 안창준 http://www.softforum.com)은 미래산업 권순도 상무(45세)를 경영지원담당 대표이사로 영입해 공동 대표체제로 전환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소프트포럼은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등록한 이후 전문적인 IR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외부로부터 IR전문가를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순도 신임 대표이사는 재무를 비롯해 관리·IR·신사업 등을 책임지며 이사회 의장직을 맡게 된다. 안창준 사장은 영업과 해외사업·개발 부문을 총괄키로 했다.
소프트포럼은 이번에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개발·마케팅·IR 등의 활동에 전문성을 부여해 대외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 공동대표는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쌍용정유를 거쳐 지난 99년 미래산업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근까지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았으며 미래산업을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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