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증권업협회는 지난 14일자로 고객예탁금이 12조7349억원을 기록, 그동안 최고치였던 지난 2000년 3월 10일의 12조4601억원을 2년여만에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고객예탁금은 투자자들의 증권계좌에 남아있는 현금을 말하며 통상 주식을 매수하기 위한 예비자금 성격을 갖고있다. 따라서 고객예탁금의 증가는 여러 투자주체들이 향후 증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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