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e마켓플레이스 빌더스넷(대표 안상기 http://www.buildersnet.co.kr)이 건설자재 구매와 함께 용역·하도급 입찰서비스에 본격 나선다.
동부건설 등 77개 건설사의 합작사인 빌더스넷은 건설사의 구매업무에 해당하는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목표로 이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빌더스넷은 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약 40건에 달하는 용역과 하도급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을 새로 정비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ct>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비트코인 11만달러 눈앞…트럼프 發 랠리에 20만달러 전망도
-
4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5
에이치엔에스하이텍 “ACF 사업 호조, 내년 매출 1000억 넘긴다”
-
6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7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8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9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