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부품산업테크노센터(소장 이행남 기계공학부 교수)가 국대 대학 가운데 최초로 국가교정기관으로 지정됐다.
15일 대학에 따르면 부품산업테크노센터는 최근 산자부 기술표준원 한국시험검사기관 인정기구(KOLAS)에 의해 길이와 각도 등 2개 분야 17개 항목에서 국가표준기본법(ISO/IEC 17025)의 자격 요건을 충족시키는 국가교정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부품산업테크노센터는 지역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교정작업을 자체적으로 해결해 시간·비용을 절감시킴으로써 대외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국가교정기관은 제조공정에서 제품의 균질성과 성능을 보장하고, 시험 및 연구기관에서 산출하는 측정 결과의 대외신뢰도를 확보하는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KOLAS는 국제 기준에 따라 교정능력 및 환경을 평가해 선진국의 무역기술 장벽에 대처하고 있다.
지난 96년 설립된 조선대 부품산업테크노센터는 항온항습실을 비롯해 3차원 형상측정기·초정밀 회전테이블·공구현미경·마이크로하이트·레이저 측정기 등 각종 교정검사에 필요한 장비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3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4
한은, 환율 1500원 돌파에 긴급 점검…“외화 유동성 충분, 변동성 당분간 지속”
-
5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6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7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8
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
10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